창업
세부내용
제 목 |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1,000개 육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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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중소벤처기업부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원문면수 | 7 | 주 제 |
Entrepreneurship > 창업 기술/정보화 > 기타 |
원문파일 | |||
□ 중소벤처기업부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신산업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발굴, 민관 공동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1월 3일(목) 10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첨단 미래산업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전략 발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10월 27일(목)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조치로 이영 장관은 ‘첨단 미래산업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전략 : 초격차창업기업(스타트업) 1,000+ 계획(프로젝트)(이하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 계획(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이란 세계(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만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신산업 창업기업(스타트업)이다.
□ 우리나라는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이 탄생할 잠재력이 충분하다. ◦ 주요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국가의 기술경쟁력이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도 높은 수준이다. ◦ 하지만,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요한 지표인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의 수를 살펴보면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은 23개로 이중 기술기반 기업은 3개에 불과하다.
□ 이에 정부는 기술과 환경의 전환기에 대응하여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세계(글로벌) 신시장 선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초격차창업기업(스타트업) 1,000+ 계획(프로젝트)’를 마련하였다. ◦ 먼저, 그간의 창업지원 정책이 특정 기술이나 분야에 구분 없이 업력에 따라 보편적으로 지원해온 것과 달리, 국가 경쟁력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10대 첨단 미래산업 창업기업(스타트업)에 핵심 지원수단을 과감하게 투입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 또한, 그간 창업 지원 정책의 대상은 업력 7년 미만의 기업이었으나, 2022년 개정시행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을 근거로 업력 10년까지 지원대상에 포함한다는 점도 기존 정책과 차별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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