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제 목 | 중소·중견기업 제조제품의 유해성 평가 및 안전관리 통합지원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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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산업통상자원부 | 발행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원문면수 | 4 | 주 제 |
기술/정보화 > 기타 |
원문파일 | |||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1.8일(화)에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스마트융합제조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지원센터’는 산업부, 인천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여, 중소·중견기업의 환경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구축한 전용 인프라(3,524㎡)이다.
□ 향후 지원센터의 역할은, ◦ 지원센터 내에 개방형 시험실(OPEN LAB) 형태의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제조제품에 대한 성능평가 시험(유해성, 신뢰성 등)을 24시간 상시 지원, ◦ 제조제품의 유해물질을 저감하고,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정개선 컨설팅과 기술개발 지원, ◦ 제조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관리 통합지원, ◦ 제조 사업장별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관리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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