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세부내용

home> 연구자료 세부내용

세부내용

트위터 페이스북
내용
제   목 향후 10년을 내다본 탈탄소의 국제 전개 전략 방향
번역제목 今後10年を見据えた国際分野の取組の方向性
저   자 環境省 발행기관 環境省
원문면수 6 주   제

기술/정보화 > 기타

원문파일

[개요]

 

일본 환경성이 GX(녹색 전환, 탈탄소)를 실현하기 위한 향후 10년을 내다본 일본의 국제 전개 전략 방향을 제시

o 일본은 자국이 구축한 양국 간 크레디트 제도(JCM)를 활용한 프로젝트, 도시 간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해 세계 CO2 배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탈탄소화에 공헌한다는 방침

o 이를 위해 수소·암모니아 기술 등 일본의 뛰어난 탈탄소 기술·제품 등으로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이들 기술을 활용해 세계 GX 시장 창출 일본기업의 사업 전개 지원 국제 공급망의 GX를 전략의 핵심으로 추진할 계획

 

[주요 내용]

 

’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가능한 한 빨리, 대량 감축할 필요가 있으며, COP26* ‘글래스고 기후 조약에 따른 세계 전체의 대응이 중요한 가운데, 일본은 탈탄소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GX의 국제 전개를 추진

* 영국 글래스고에서 ’2110~11월에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기금을 2배로 확대하기로 하는 내용 등이 담긴 글래스고 기후 조약을 채택

o 일본은 각국과 정상회담 등 각국과의 정책대화 탄소중립 장기전략·계획 등 수립과 법 제도 지원 타당성 조사, 실증사업 실시, 사업환경 정비 등 사업 실행 촉진 지원 탈탄소 인프라 도입 사업자금 지원 등을 추진 중

o 현재 일본이 추진하는 GX 관련 국제 전개의 중점투자분야는 에너지 절약·재생에너지 인프라 녹색수소 폐기물 발전 정화조 등

- (에너지 절약·재생에너지 인프라) 캄보디아에 5,600개의 LED 가로등을 설치

- (녹색수소)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주 등에서 녹색수소를 제조해 도서국 등으로 수송해 활용하는 실증을 실시

- (폐기물 발전) 미얀마 최초의 폐기물 발전 시설 설치

- (정화조) 중국,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수출 기수는 6년 만에 100배 이상 증가

세 번째 전략 방향은 국제 공급망의 GX’ESG 금융 확산을 배경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기업 공급망 전체에서의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요구 가속화에 대한 대응

o 일본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체에서의 탈탄소화 대응을 순환경제·자연재해 대응과 연계해 촉진

- 아시아 각국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보고에 관한 제도 구축 지원, 아세안(ASEAN) 지역에서의 산정 보고 가이드라인 책정 등을 통해 지역에서의 규칙 표준화를 도모(투명성 파트너십(PaSTI*))

* Partnership to Strengthen Transparency for co-Innovation

- 동시에 일본기업에 대해 해외 공급망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 전체에서의 탈탄소·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의 정보공개·목표 설정 등을 지원

- 일본의 금속 재활용 기술·제련 거점 등의 우위성 아래, 국내외의 폐전자기판·배터리 등으로부터 중요 금속을 회수하는 공급망을 강화해, 탈탄소화에 따른 수요가 급증하는 금속자원을 확보

일본 정부는 최근 GX의 국제 전개를 가속화하기 위한 제4‘GX 실행회의를 개최해(11.29), 향후 10년 로드맵()을 다음과 같이 제시

o 국제 전개 전략의 향후 로드맵()에서는 ’30년까지의 목표·전략 GX 시장 창출 일본기업의 사업 전개 지원 국제 공급망의 GX 등 추진 일정을 제시

같은저자의 최근자료
컴퓨터아이콘이미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