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제 목 | 딥테크 스타트업의 평가·연계 안내서~사업회사와 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계를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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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발행기관 | 経済産業省 | |
원문면수 | 106 | 주 제 |
인력/고용 > 외국인력 Entrepreneurship > 사업승계/M&A 기타 > 기업협력 |
원문파일 | |||
[개요]
□ 본 안내서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둘러싼 에코시스템의 현황과 과제나 노력을 정리하고, 특히 사업회사와의 연계에 주목해 그 바람직한 모습을 정리한 것 o 주로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생각하는 사업회사의 톱매니지먼트와 미들 매니지먼트가 연계에 임하는 사고방식과 연계 실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의 핵심 포인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주요 내용]
가. 본 안내서의 발간 배경과 목적
□ 딥테크 스타트업이 자사 사업의 성장이나 기술의 사업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큰 경영자원을 보유한 사업회사와 적절히 제휴하는 것이 중요 □ 이러한 관점에서 경제산업성은 「사업회사와 연구 개발형 벤처기업의 연계를 위한 안내」나 특허청과 제휴해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모델 계약서」 등을 발간해 왔음 o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업회사가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의 과제나 대응책은 정리되었지만, 연계 실시에 있어서 톱 매니지먼트(경영자층)가 가져야 할 생각이나 미들 매니지먼트(관리자층)가 인식해야 하는 실무상의 포인트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았음 o 본 안내서는 기존의 '연계 안내서'를 보완하고 심화시킬 수 있도록 연계 검토에 앞서 '전제가 되는 사업회사의 연계에 임하는 사고방식(톱 매니지먼트용)'을 정리하고, 나아가 '연계 실무에서의 스타트업 평가 관점(미들 매니지먼트용)'의 정비와 심화를 꾀한 것임
나. 딥테크 스타트업을 둘러싼 에코시스템의 현황과 바람직한 모습
□ 일본에서는 투자가·사업회사를 포함한 딥테크 전체의 에코시스템이 미성숙 o 사업회사와의 연계~M&A나 IPO(Initial Public Offering, 주식 공개)로 보다 큰 사업 창조나 과제 해결로 연결한 성공 사례는 아직 많지 않음 o 사업회사와 딥테크 스타트업은 각각의 강점 분야와 약점 분야가 있는 만큼 연계를 통해 상호 보완해야만 새로운 가치 창조를 실현할 수 있지만, 아래 항목에서 논의하는 이상과 현실의 갭에 의해 실현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
□ 사업회사와의 연계를 성공시키기 위한 딥테크 스타트업 측의 바람직한 모습과 현황 진단 o 사업목표, 사업전략, 대기업과의 관계성, Exit전략의 4측면에서 바람직한 모습과 현황 과제를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음
□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성공시키기 위한 사업회사 측의 바람직한 모습 o 사업회사와 딥테크 스타트업의 제휴에 있어서 사업회사 측의 바람직한 모습과 현황 과제를 A:사업전략, A´:톱에서 미들 매니지먼트로의 권한이양, B:시스템, C:스타트업의 평가/판별, D:스타트업과의 연계/협업 프로세스, E:몰입/마인드 셋 등 6개 항목으로 나누어 각각 정리하고 각 항목에서 톱매니지먼트와 미들 매니지먼트가 연계에 있어서 가져야 할 생각과 실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 - 또한 상기 6개 항목을 총 36개의 설문으로 측정한 딥테크 SU와의 연계에 대한 '실천 정도' 체크리스트를 제시. 본 체크리스트를 활용함으로써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연계에 있어서 자사의 대응 상황을 점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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