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친환경·에너지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본격 추진

o 친환경·에너지 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10개사와 간담회 개최

o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 사업(프로젝트)’을 통해 “유니콘”으로 성장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주재로 20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친환경·에너지 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 사업(프로젝트)’의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 현장의 애로 청취를 통한 정책 발굴, 규제 개선 등을 위해 마련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분야 동향 파악과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애로 해소 등을 위해, 올해 초부터 인공지능(AI), 로봇 등 초격차 10대 분야 창업기업(스타트업)과 릴레이 간담회 진행

- 이번 간담회는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대상으로 산업·기술 동향 발표, 참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향후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

- 임정욱 실장은 “최근 온난화로 인한 세계적인 기후 위기가 심화되어,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핵심기술을 보유한 친환경·에너지 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사업(프로젝트) 추진과 더불어 규제 해소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