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제 목 | 벤처투자, 민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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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
원문면수 | 5 | 주 제 |
금융/조세 > 기타 |
관련사이트 |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6&bcIdx=1046022 | ||
원문파일 | |||
[개요]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를 조성하는 하나금융그룹과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는 작년 11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벤처대책인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통해 발표된 이후, 올해 3월 「벤처투자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10월 19일 시행
□ 벤처모기금(펀드)는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수의 벤처 자기금(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기금(펀드)를 의미하며, 모기금(펀드)의 안정성, 확장성, 전문성 측면의 강점을 토대로 민간 자본을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안정성) 투자금을 다수의 자기금(펀드)에 분산함으로써 위험(리스크) 감소 및 안정적인 수익 획득
□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제도화 이후 하나금융그룹이 첫 번째로 기금(펀드) 조성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시대 개막을 함께 알림
□ 제1호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100% 출자로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 10대 초격차 분야에 중점 출자·투자하며, 하나벤처스가 10년간 운용할 계획
o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전환의 마중물을 마련한다는 의미의 ‘마중물 세레모니’가 진행
□ 아울러, 한국벤처투자와 하나벤처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정책 모기금(펀드)인 모태기금(펀드)를 18년간 운용한 한국벤처투자가 하나벤처스에 모기금(펀드) 운용 비법(노하우)을 전수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
o 출범행사 이후에는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 업계 및 학계와 함께 민간 벤처모기금(펀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
o 퇴직연금 적립금의 벤처투자조합 출자 허용, 세제혜택 강화 등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재원을 두텁게 마련하기 위한 제언과 함께 모기금(펀드)의 대형화를 위한 공모형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제도 도입의 필요성 등을 논의
□ 이영 장관은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는 장관 취임 이후, 벤처기업인의 시각으로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첫 번째 벤처정책이다. 발표 1년 만에 실제 결성까지 이루어져 감격스럽다.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1호는 민간 주도 벤처투자 시장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기금(펀드)으로 업계의 이정표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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