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편 탓 ‘딜레마’
2024-03-29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은 청년창업기업 대표자 연령을 39세 이하로 제한했다. 이러다 보니 지자체 조례도 들쭉날쭉하다. 도시지역은 청년의 연령 폭이 좁고 농어촌을 낀 지자체는 최대한 넓히려는 추세다. 전주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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