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전부터 '논란'..트럼프 2기, 추가 사퇴 후보 나올까
2024-11-23
차기 행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린마 맥마흔 정권인수팀 공동위원장 겸 전 중소기업청장도 성 관련 의혹에 휩싸였다. 남편 빈스 맥마흔과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를 운영할 당시 10대 링보이들이 WWE 고위급...
http://www.fnnews.com/news/20241122165154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