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명단에 조국·최강욱·최신원 포함(종합)
2025-08-08
심 전 의원은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 청탁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2017년 징역 4년 3개월, 벌금 1억 57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최근 직접 사면을 요청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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