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우려로 중소기업 내보냈는데 '양호'…공관 입주 뒤 자산 늘어난 오...
								2025-10-23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관으로 사용 중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입주 전 기존 중소기업들을 내보내는 과정에서 안전을 주된 이유로 들었지만 정작 건물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정황이 확인됐다. 시는 예산 절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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