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성장/구조조정
세부내용
제 목 | 미래 유니콘을 꿈꾸는 아기유니콘 60개사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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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중소벤처기업부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원문면수 | 10 | 주 제 |
Entrepreneurship > 기업성장/구조조정 |
원문파일 | |||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6월 2일(목)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 60개사를 아기유니콘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형(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천억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그간 ‘20년 40개사, ’21년 60개사 등 총 100개 아기유니콘을 선정해 지원하였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고용이 2배 가까이(91.4%↑) 증가하고 매출은 2.5배(149.6%↑)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 올해는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하여 4.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5월 25일 총 50명의 전문심사단과 7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한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 기술의 혁신성과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판단하여 60개 아기유니콘이 선정됐다.
□ 최종 선정기업 60개사의 평균 업력은 5.1년, 매출액은 46.4억원, 고용 인원은 35.9명(’22.3.31 기준)이었다. ◦ 선정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과 사업성 평가에서 에이에이(AA)등급 이상인 우수 기업이 절반(46.9%, 28개)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8.2억원으로 나타났다.
□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분야와 자료·연결망·인공지능(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 체제(플랫폼) 분야 기업이 27개(45.0%),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분야 기업이 16개(26.7%) 등 미래유망 분야 기업이 다수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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