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성장/구조조정
세부내용
제 목 | 유니콘기업에 한걸음 더 가까이! ’22년 예비유니콘 20개사 최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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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중소벤처기업부 | 발행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원문면수 | 14 | 주 제 |
Entrepreneurship > 기업성장/구조조정 |
원문파일 | |||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6월 28일(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고,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유니콘 유망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이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에는 모두 76개 기업이 신청해 3.8: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차 요건검토와 서면평가, 2차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3차 발표평가에는 외부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 `22년도 최종 선정기업 평균 업력은 7.4년, 평균 매출액은 171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100명으로, ◦ `21년 선정기업 대비 평균 매출액은 31억원, 고용인원은 30명 더 늘어나, 선정기업들의 전반적인 성과가 전년도 선정 기업들에 비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결과 에이(A)등급 이상인 기업 비중은 90%(18개사)로 전년 에이(A)등급 이상 기업 비중인 70%(14개사)보다 20%p 상승했다.
□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54억원으로 전년의 222억원보다 높았고, 기업가치도 1,950억원으로 전년의 1,075억원보다 향상됐다.
□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분야와 자료(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기업이 10개사(50%), 뒤를 이어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분야가 4개사(20%), 전통 제조분야인 기계‧금속 및 화학‧소재분야 기업이 3개사(15%)가 선정됐다.
□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비대면분야의 성장을 반영하듯, 전체 20개 선정기업 중 17개 기업이 비대면분야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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