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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으로 – 유니콘 창출을 위한 일본의 과제
번역제목 スタートアップからスケールアップへ:ユニコーン創出に向けた日本の課題
저   자 日本総合研究所 발행기관 日本総合研究所
원문면수 32 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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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 기업성장/구조조정

원문파일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으로 유니콘 창출을 위한 일본의 과제

(日本総合研究所, 202261)

(スタートアップからスケールアップへユニコーン創出けた日本課題)

https://www.jri.co.jp/MediaLibrary/file/report/jrireview/pdf/13436.pdf

 

[개요]

 

유니콘 창출이 증가한 국가들의 공통점을 확인해 크게 성장한 스타트업이 극소수에 불과한 일본에서 스케일업하는 스타트업을 늘리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

o 스케일업을 위한 해외진출, 해외자원 조달, 자국의 특성을 활용한 기회 확장 등 사업 환경이 좋지 않아도 유니콘을 확대한 국가들의 경험을 활용할 필요

 

[주요 내용]

 

기시다 일본 총리는 ’22년을 스타트업 창출 원년으로 규정하고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선언

o 일본 스타트업의 사업환경은 과거에 비해 개선되고 있으며 자금조달액도 증가해 스타트업이 왕성화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

- 스타트업 정보플랫폼 INITIAL이 발표한 ’21Japan Startup Finance(’222월 기준)에 따르면, 일본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액은 ’12645억 엔에서 ’21년은 7,801억 엔으로 12배로 증가

- 특히 ’21년 스타트업 투자액 중 해외자금은 4,442억 엔으로 ’20491억 엔 대비 9배로 급증

o 일본 스타트업의 사업 환경 개선점은 지원 인재·조직 확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사회적인 인지도 향상 우수한 인재의 유입 실질적인 안전망 정비 등

- 실질적인 안전망의 경우, 스타트업은 실패 확률이 높은데도 일본에서는 스타트업 경영에 실패한 창업가는 재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

- 그러나 최근 단선형(單線型) 커리어 패스가 사라지고 기업의 정사원이 아니더라도 프리랜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근무가 가능해졌고 스타트업의 체질을 유지하려는 신흥기업이 서서히 증가

- 때문에 가령 실패해도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신흥기업에 취업하는 식으로 길이 열리면서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장벽도 계속 낮아지는 상황

 

이처럼 일본의 스타트업 환경은 개선됐지만 스타트업의 절대적인 수는 여전히 적고 스케일업 즉 크게 성장한 스타트업은 극소수에 불과

o 스케일업이 쉽지는 않지만 일본 스타트업 대부분이 스케일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로, 특히 일본은 충분히 스케일업 하지 못한 상태에서 IPO를 실시하는 부분이 크게 작용

- 이는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즈의 IPO장벽이 비교적 낮고 EXIT 검토를 앞둔 후기단계(Later-stage) 스타트업의 대규모 자금조달에 대응할 VC가 적음 이런 사정으로 스타트업은 물론 VC도 자금을 회수하고자 IPO를 서두르는 것이 요인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에 성공했다는 증표의 하나가 유니콘이란 점에서 스케일업의 일환으로 유니콘을 늘리기 위한 대책을 검토하는 것은 의미가 있음

o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금융완화로 스타트업 투자가 급증하면서 ’19년 말 492개였던 유니콘은 ’222월에는 1,000개를 넘어섰으며 추정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인 데카콘(decacon)으로 성장한 스타트업도 44개에 이름

- ’225월 현재 합계 1,103개인 유니콘의 국가별 분포를 보면 미국(581)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중국(174), 인도(66) 순이며 일본은 5*

* EXIT로 스타트업을 졸업한 곳을 합해도 9개사에 불과

 

한편 최근 프랑스(24, 모두 현역, 이하 동일), 캐나다(19), 싱가포르(13), 한국(12)은 유니콘 창출이 활발한 국가로 분류

o 세계적으로 왕성해진 스타트업 투자가 유니콘 수를 늘린 측면이 있지만 이들 국가는 이와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촉진책 글로벌화 추진 자국의 특성 활용이란 3가지 공통점을 보유

o 4개국의 유니콘이 늘어난 가장 큰 요인은 정부의 적극적인 스타트업 촉진책으로 ‘10년대 들어 창업가 육성, 스타트업 활성화와 더불어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 예를 들어 4개국 모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해외투자자 유치, 해외에서 창업가를 초빙하기 위한 스타트업 비자 제공 등을 실시

- 또한 개별적인 사정으로 프랑스는 전통적인 대기업, 한국은 재벌의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양국은 신흥기업을 늘림으로써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거나 새로운 산업을 확대해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이 있음

o 그러나 4개국이 정책적인 지원만으로 스타트업이 활성화되고 유니콘이 늘어난 것은 아니며, 주도하는 것은 스타트업과 그것을 구성하는 인재임

- 즉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스스로 글로벌화’ ‘강점 활용에 성공한 것이 유니콘 증가로 연결

 

4개국 유니콘의 공통점인 글로벌화는 해외시장 흡수가 유력한 전략이지만 해외 진출을 넘어 해외의 자원 즉 자금 활용도 포함

o 해외 진출은 캐나다, 싱가포르 유니콘은 전체가 프랑스는 24개 중 23개가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만이 12개 중 7개 회사에 그침

- 한국 유니콘 5개사가 국내 사업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각의 사업영역에 대한 국내시장 규모가 크고 해당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획득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이 평가하면서 대형 자금조달에 성공했기 때문

o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3개국은 모든 유니콘이, 한국은 12개 중 11개가 해외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

- 자국 내에서 투자자를 충분히 육성하지 못하고 특히 후기단계의 대형투자를 해외 투자자가 커버하는 상황으로, 이를 다른 시각으로 보면 해외자금을 유치할 만큼 매력적인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함을 시사

 

4개국 유니콘은 자신들의 상품과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 자국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한 측면도 있음

o 특성이란 시장 특성(인구, 환경의식 등) 산업 특성(농업국가, 안보분야에 강함 등) 자원의 특성(많은 엔지니어, 연구개발에 강한 대학이 많음) 등임

유니콘 창출이 활발한 4개국 상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스케일업을 위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음

일본이 글로벌화와 자국의 특성인 연구 성과 사업화를 진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오픈&커넥트’, 즉 열린 환경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

o 스타트업은 외국인이나 해외에서 사업을 경험한 사람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팀을 만들어야 함

- 한편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대학 등 연구기관 및 민간과의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구자와 경영자가 협력하며 자신들의 강점을 추구하는 것이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원동력이 됨

- 또한 세계적으로 오픈&커넥트를 실천하려면 영어로 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가는 동시에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가 주목하는 언론이나 이벤트에 대한 노출을 늘리는 것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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