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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中企 91%,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만족'
저   자 중소기업중앙회 발행기관 중소기업중앙회
원문면수 3 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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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과 함께 추진한 ’21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91.1%만족하고 있으며 4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에 만족하는 이유로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45%) 제조현장 혁신(30.6%) 삼성 멘토의 밀착지원(22.5%)을 꼽았다.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삼성의 200명 전담 멘토가 차별화된 현장혁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현장혁신만족도 또한 86.6%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공장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MES(생산관리), ERP(기업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에 대한 만족도(83.7%)와 조직구성원들의 활용도(69.3%)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만족하는 이유로는 생산현장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41.4%)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24.9%)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16%)을 들었다.

 

 또한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참여기업의 18.8%는 매출이 평균 37.1억 원 증가했고, 참여기업의 18.3%는 고용인력이 평균 3.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 참여기업은 생산성 증가 수주 확대 품질향상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신규 채용에 따라 매출과 고용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3.6%에 달했고, 특히 중소기업의 95.5%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스마트공장 지원이 확대돼야 하는 이유로는 지속적인 제조혁신을 위한 고도화 필요(91.2%)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분위기 지속(노하우 전수 등)(60.6%) 안전한 일터 구축(32.6%)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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