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ome > 기타

세부내용

트위터 페이스북
내용
제   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 회의 개최
저   자 발행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원문면수 4 주   제

기타 > 기타

판로/유통 > 수출/해외시장

관련사이트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6&bcIdx=1045057
원문파일

[개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 회의 개최

 

중소벤처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

 

수출 중소기업과 현지진출 기업 피해 조사 및 전황에 따른 지원 방안 강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하여 중소벤처기업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 회의를 11일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에서 개최

 

 동 회의에서는 현지공관 등을 통해 파악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 동향 및 분쟁상황이 심화될 경우 이로 인한 직접적 영향과 세계(글로벌) 경제 파급효과에 따른 대응 방향을 결정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는 없는 상황(10.11 오전 기준)

 

우선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에 피해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피해를 점검하고, 특히 중동에 수출중인 1만여개 중소기업(’23.1~8월 기준 10,924개사)에 대한 영향을 중점적으로 파악키로 했으며, 접수된 피해 현황을 종합해 유형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키로 함

 

또한, 유가 상승 등 이번 사태의 세계(글로벌) 경제 파급효과로 인한 중소기업 경영환경 변화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시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적 수단이 적기에 강구될 수 있도록 하고,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와도 협력체계를 만들 예정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충돌로 양측 사망자가 2천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대립 장기화, 주변국 확전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인 위험(리스크) 관리를 해야할 때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부처 및 기업과 함께 이번 분쟁의 추이와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며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힘

같은저자의 최근자료
컴퓨터아이콘이미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