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BMWi)가 2015년 출범시킨 상거래 대화플랫폼의 일환으로 진행된 16회의 “디지털화와 기술적 과제” 워크숍 결과 보고서를 발표
o 10개의 권고사항 발표
[주요 내용]
□ 상거래의 디지털화를 위한 좋은 환경 확보
o 전국 광대역 설치 및 법적보장에 관한 간단명료한 법규 요구됨(정보 요구사항, 칙임, 데이터보호규정)
□ 상업적 기업을 위한 자금 및 재원 조달
o 자본주는 기업의 수요를 명확히 파악하고 공공기관은 기존 지원프로그램의 적합성 및 확대 계획을 검토
□ 온라인 기본지식의 사용
o 기술시스템은 디지털화의 기초임, 운영요구사항을 다루는 내부 또는 외부 직원 필요함
□ 적합한 직업교육, 대학교육 및 연수를 통한 직원 교육
o 신진 세대- 新시장 요구사항에 부합한 상업교육과정, 특히 정보기술분야
o 역동적인 디지털화 분야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연수
□ 개별적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디지털 전략 이행
o 기술의 발달은 소비자의 소비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각기 다른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의 제공을 가능하게 함
□ 현대적이고 기술적인 인프라구조를 활용한 효율적인 프로세스의 확보
o 상품관리시스템은 디지털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이며 명확한 디지털화 전략이 있을 시에만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
□ 고객과 대상그룹에 대한 정보 수집
o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는 더욱 복잡해짐. 판매자는 새로운 부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의 구매경험, 개인화, 감정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
□ 기존 고객의 기대와 새로운 구매 행동에 대한 협력
o 디지털화는 많은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줌
□ 부가가치 사슬의 영구적인 동화와 기회의 이용
o 디지털화는 모든 거래형식과 모든 직급에서 새로운 기업적 사고를 요구함
□ 기업문화와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과 민첩한 적응
o 성공적인 디지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에 대비하는 자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