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는 아·태지역 14개국 중소기업 1,424개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숙도 조사]
□ 종합 평가
o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성숙도 개선(전년 대비)
o 국가별로는 11개국이 2단계*(관찰자), 3개국이 1단계**(무관심)에 해당
* 싱가폴, 일본, 뉴질랜드, 호주, 중국, 한국, 대만, 홍콩,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o 3∼4단계로 디지털 전환 시 국가*와 중소기업**에 긍정적 영향 기대
* 아·태지역 GDP는 ’24년까지 2.6∼3.1조 달러(3,087∼3,681조원) 추가 상승 전망
** 중소기업의 매출과 생산성은 1∼2단계 대비 최대 2배까지 증가 예상
□ 디지털화 평가(한국)
o (기술투자) 클라우드, IT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선에 주로 투자
- 아·태지역 디지털 리더 그룹과 유사한 패턴
o (우선순위) 재무적 생존능력 향상이 가장 높은 비중*
* 아·태지역 중소기업은 ‘시장성장과 확장’에 가장 우선
o (당면과제) 디지털 스킬 및 인재부족*이 가장 높은 비중
* 중국(19%), 한국(18%), 아·태지역 평균(17%), 일본(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