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으로부터 전문인력 채용해 상생의 기틀 마련

- 고광만 (삼신이노텍 경영기획팀장)

 

삼신이노텍은 2006년 협력 대기업인 LG전자의 해외영업 및 구매자재 부서에서 근무하던 중견인력 2명을 영입해 대기업과의 업무 격차를 좁혀 나가면서 상생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개발 프로세스 컨설팅을 통해 개발 로드맵을 세웠다.